2013년 3월 12일 마늘싹이 올라오고 있네요. 성급ㅎ 올라온 녀석들 보이죠~^^ 군데 군데 빠진 놈들은 부끄러운지 왕겨속에 고개만 내밀고 있네요~!!! 달바우의 일상 2013.03.13
2012년 10월 1차 기나긴 세월 보살피지도 못했는데, 이러헤 탐스럽게 열매를 맺어주었네요. 엉망이 되어 있는 복분자밭인데, 저기 끝에 보이는 마당쇠가 이렇게 맘듥어 주었어요 ㅡ.ㅡ 잠시 짬을내 소류지에서 낚시를 한시간 가량 낚시를 했는데... 마늘을 심기위한 준비작업... 8접사다가 쪼개서 심었.. 달바우의 일상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