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검단수로에 잠깐~ 시골가서 고생하신 인천 형님댁에 의자를 가져다 주었다. 시간이 그렇고 해서 형님과 검단수로에 가서 낚시를 드리웠다. 이른 오후에 갔는데, 물색이 코발트색이다. 삭은 수초물이 흘러나갈데가 없어서 바닦은 어두웠다. 낮에는 3치~5치까지 작은 넘이 나온다. 저녁식사는 간단하게 김밥으로 ~~~ 해가 .. 달바우의 일상 2009.06.23
저녁시간 잠깐 낚시대를 드리웠네요 오는 금요일 6월1차 농활을 가기위하여 이것 저것 준비하다가 잠시 짬을내어서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 의왕 왕송저수지<초평지,부곡저수지>수문 아래에 있는 황구지천이 시작되는 지점인데~~ 아시는 분들은 많이 계시리라 생각이 되네요~~ 일곱시경부터 여덟시까지 한 시간 가량 했는데, 쬐끔한 .. 달바우의 일상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