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많이 아파한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온다... 그리고 겨울이, 또 다시 봄이 오지! 꽃이 피고 지고... 내는 모여 호수를 이루고 강으로, 바다로 흘러간다 사람이 나고 죽는 것은 문을 여닫는 것 만큼 빠르지! 너의 세상은 어떠한가? 나의 세상은 암흑입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의 어둠속... 풍랑에 .. 달바우의 일상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