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희망들! 어떻게 사십 몇 년을 살고보니 남는 것은 요~ 두 놈이네요~ ㅎㅎ 요놈들이 현재의 행복이고, 미래를 향하는 희망입니다. 2009년 2월 해남 땅끝마을에서 요~ 두 놈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달바우의 일상 2009.05.12
소리(?)없는 아침을 맞이하며 어둠이 밀려가면서 저 멀리 아침이 밝아오고 있어요. 한 잔의 커피와 한 모금의 담배 연기를 마시며 어제를 반성하고, 내일을 기약하고 있어요. 어제의 고통과 오늘의 수고로움이 내일의 행복과 자유로움을 ..... 달바우의 일상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