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2일 마늘싹이 올라오고 있네요. 성급ㅎ 올라온 녀석들 보이죠~^^ 군데 군데 빠진 놈들은 부끄러운지 왕겨속에 고개만 내밀고 있네요~!!! 달바우의 일상 2013.03.13
2012년 11월 11월20일 시골집아침 추워도 너무 추워요~!! 월동준비 페인트칠하고 있습다. 껍질 갈라진부분 전부다.ㅎㅎㅎ 수확하지 못한 감들....내년에는 모두 곶감을 만들것입니다. ㅎㅎ 10월 중순에 심은 마늘이 벌써 싹이 올라오네요. 겨울을 어떻게 견디려고 벌써 나오는지..... 겨울을 버티기 위한 .. 달바우의 일상 2013.02.20
2012년 10월 1차 기나긴 세월 보살피지도 못했는데, 이러헤 탐스럽게 열매를 맺어주었네요. 엉망이 되어 있는 복분자밭인데, 저기 끝에 보이는 마당쇠가 이렇게 맘듥어 주었어요 ㅡ.ㅡ 잠시 짬을내 소류지에서 낚시를 한시간 가량 낚시를 했는데... 마늘을 심기위한 준비작업... 8접사다가 쪼개서 심었.. 달바우의 일상 2013.02.20
2012년 09월 고목나무 감나무가 몇그루 있어서 태풍에 쓰러진 거대한 미류나무가 아버님 산소 옆 자투리땅 복숭아 몇주 심어놓은 곳부터 산소까지 드러누워있어요~ ㅡ.ㅡ 태풍에 쓰러진 말라죽은 매실나무들. 땅속 뿌리부분을 벌레가 갉아서 힘이 부족했나봅니다. ㅡ.ㅡ 내년이면 열릴 나무들이었는.. 달바우의 일상 2013.02.20
2012년 5월 2011년에 심은 매실나무 30주가량 살아있네요~^&^ 5년전에 태스트용으로 심은 매실나무에 열매가 ~^&^ 호도나무밭에 제초작업중 50%이상 살아있슴다 ~^&^ 요놈이 제일크네요. 2미터 이상~^&^ 달바우의 일상 2012.05.17
10월 31일 곶감깍기 시골에 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들이 채 자라지도 못했네요. 아까워서 조금 따다가 아파트 베란다에 깍아 놓았습니다. ㅡ,ㅡ 두접조금 넘게 따다가 깍아서 걸어놓았는데, 그래도 곶감이 먹음직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달바우의 일상 2010.12.01
10월 29일 멧돼지에게 테러당한 나무들 10월 29일 멧돼지에게 테러당한 나무들 부직포를 덮어 놓았는데, 두엄속에서 지렁이가 많이 있었는데, 혹시 지렁이를 먹기 위해 부직포를 찢어놓고 나무를 뿌리채 뽑아놓았을까요? 뿌리채뽑힌 호두나무 갈기갈기 찢어진 부직포 처음으로 감이 하나 열렸네요. 달바우의 일상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