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4일 오후 10:44 아침에 일어났을때 컨디션이 너무 꽝~!!이었는데, 조금 쉬고 나니 좀 낳아지더라. 하루하루 변해가는 세상처럼 내 몸도 변해가는 것일까? 예전처럼 인라인타고, 바이크타고, 가고싶은 곳으로 정처없이 떠나고 싶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조건이 있지만, .. 달바우의 일상 2011.07.04
벌써~ ! 6월 하고도 3일이 되었습니다. 2011년이 반이 지나도록 나는 무엇을 했나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 나를 다스리는 법 나의 행복도 나의 불행도 모두 내 스스로가 짓는 것 결코 남의 탓이 아니다. 나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모든 .. 달바우의 일상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