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십 몇 년을 살고보니 남는 것은 요~ 두 놈이네요~ ㅎㅎ
요놈들이 현재의 행복이고, 미래를 향하는 희망입니다.
2009년 2월 해남 땅끝마을에서
요~ 두 놈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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