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버드골

농기계에도 친환경 바람 분다 디젤엔진 대신 전기모터 등 채택 확산 농기계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친환경’이 미래 농기계산업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농기계업체 등이 잇따라 하이브리드와 전기모터용 농기계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하이브리드란 두가지 다른 방식의 동력을 함께 ..

고추를 태양초로 만들려고 하면 꼭 필요한 제품인 것 같네요. (주)베스트친환경에너지 제품 온돌리아 고추건제매트 근데 무슨 매트가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 농산물 건조매트.hwp 온돌리아 고추건조매트.hwp

경운기를 트랙터처럼 뼈대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네요 25마력이라고 하는데, 단기통엔진으로 트랙터처럼 제힘이 나올지 의문이지만, 암튼 가격면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네요~~~ ㅡ.~ 써보신분 계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기관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성명 : 김충길 전화 : 031-290-1829 관리기 관리기는 구조가 간단하고 가벼우며, 비닐하우스내나 과수원 등과 같이 좁고 낮은 공간에서도 작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노약자 및 부녀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이 간편하고, 경운·정지, 중경제초, 구굴, 휴립, 비닐..

기관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성명 : 김상철 전화 : 031-290-1851 트랙터 1. 구조 트랙터는 여러가지 농작업을 수행하기에 편리한 구조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플라우(plow), 해로우(harrow), 로터베이터 등의 작업기를 부착하여 경운, 쇄토작업 및 병해충방제, 양수, 탈곡 등 각종 농작업의 동력..

경운기보다 사용하기 쉽고, 전답이 평지에 있거나, 땅이 좋은 곳에서는 굳이 커다란 장비를 사용할 필요가 없겠지요. 관리기 하나만 가지고도 2,000평이상 농사를 짓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조그만 포도밭이나, 코추, 감자, 콩 등 작물 위주로 하는 곳에서 사용하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관리기 하나만 가..

일반 소농들은 소형이 필요하겠고요, 대농들은 아주 커다란 트랙터가 필요하겠지요. 저는 아주 작은 농지를 가지고 있는 소농이라서 트랙터도 아주 쬐그만 대동 L2601-4WD-D(26마력)중고를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밭에서 사용할 것이라서 로타리, 로더를 부착해서 사용하구요. 쟁기는 따로 보관중입니다.

과수원이나, 조경사업을 겸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장비라 생각이 되네요. 소농에게도 아주 편리한 작업기계인 것 같은데, 가격의 압박이 상당히 심하네요. 명성이라는 회사에서 수입해서 판다는 작업기계인데, 굴삭기부터 일반 경운로타리 기능까지~ㅎㅎㅎ 가격만 조금 저렴하다면, 트랙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