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을때 컨디션이 너무 꽝~!!이었는데, 조금 쉬고 나니 좀 낳아지더라. 하루하루 변해가는 세상처럼 내 몸도 변해가는 것일까? 예전처럼 인라인타고, 바이크타고, 가고싶은 곳으로 정처없이 떠나고 싶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조건이 있지만,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자유와 행복을 느끼기는 어려운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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