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우의 일상

2012년 10월 1차

DALBAWOO 2013. 2. 20. 19:56

 기나긴 세월 보살피지도 못했는데, 이러헤 탐스럽게 열매를 맺어주었네요.

엉망이 되어 있는 복분자밭인데,

 

저기 끝에 보이는 마당쇠가 이렇게 맘듥어 주었어요   ㅡ.ㅡ

 잠시 짬을내 소류지에서 낚시를 한시간 가량 낚시를 했는데...

 마늘을 심기위한 준비작업...

8접사다가 쪼개서 심었는데, 차포떼고 7접 정도는 심은 것 같네요.  혼자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ㅡ.ㅡ

바위위에다 쬐끄맣게 농기구를 넣을 창고를 만들려고 자리를 잡아봅니다. ㅎㅎㅎ

 그래도 살아있는 매실나무를 위해서 제초작업겸 로터리작업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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