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해병대 부사관시절 백령도에서 2년반 근무하다 나온 동기생 관모와 함께
참 새롭다. 이때가 봄날이었지 ~^&^
동기생 그리고 부사관 후배님들과 함께 (동기생 강관모, 후배님 최종묵, 이정재, 황인학 )
하늘같은 대선배 145기 이재근 선임하사님 보고싶네요.
같은부대 부사관 전우들 그립습니다
169기 박용석 선배님, 동기생 황수, 173기 최종묵, 김태훈 후배님, 176기 이정재 후배님, 178기 황인학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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