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2차 농활(7월21일~25일) 큰비가 내리고 난 다음이라서 고추와 농작물이 걱정되어서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고추는 키가 자라서 쓰러지려고 하고 있었구, 콩밭주변에 옥수수를 심었는데, 멧돼지란놈이 내려와서 먼저 시식을 하였네요 ㅡ,,ㅡ 그래도 콩밭은 약간만 버려놓아서 수습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습니.. 달바우의 일상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