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들이 채 자라지도 못했네요. 아까워서 조금 따다가 아파트 베란다에 깍아 놓았습니다. ㅡ,ㅡ
두접조금 넘게 따다가 깍아서 걸어놓았는데, 그래도 곶감이 먹음직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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