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고목나무 감나무가 몇그루 있어서 태풍에 쓰러진 거대한 미류나무가 아버님 산소 옆 자투리땅 복숭아 몇주 심어놓은 곳부터 산소까지 드러누워있어요~ ㅡ.ㅡ 태풍에 쓰러진 말라죽은 매실나무들. 땅속 뿌리부분을 벌레가 갉아서 힘이 부족했나봅니다. ㅡ.ㅡ 내년이면 열릴 나무들이었는.. 달바우의 일상 2013.02.20
2012년 6월6일~10일 2차 땅을 살리겠다는 욕심(?)으로 제초제를 않하고 매년 예초기로 이렇게 제초작업합니다. 이제 나무부근을 파보니 지렁이가 살아있네요~^&^ 제초작업전 풀속에 묻힌 복분자 묘목 이게 복분자 열매네요 호두나무를 사다 심었는데, 이런게 몇개 있네요. 호두나무향도 별로 없는 것 같구 ...ㅡ... 달바우의 일상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