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9일 아파트앞의 돌연변이 나무 이쁜 둘째딸과 조카들 어머님집에서 본 추석달 - 휴대폰 셀카 시골에 살고 있는 거미의 한 종류 늦동이 수박이 태어나자마자 사라지네요~ 고추밭에 깔았던 부직포를 다음에 다시 사용하기 위하여 정리중 4번째 수확을 마친 고추밭 고추밭 옆에서 익어가는 호박 수확을 기다.. 달바우의 일상 2009.10.22
2009년 9월1일~8일 두 번째 고추를 수확하였습니다. 탄저병에 걸린 것들을 정리하느라 먼저 시골로 내려가서 이틀동안 따서 버렸는데, 15kg정도의 사과박스로 10박스 이상 버린것같네요. 고추를 하나하나 따서 버릴때는 가슴속 한쪽이 무너지는 기분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ㅡ,ㅡ 남들보다 늦은 수확이었지만, 그.. 달바우의 일상 2009.09.10
2009년 8월 22~23일 금요일(8/22)늦은 오후에 어머님(장모님)을 모시고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에 사시는 둘째형님(동거)내외분하고, 인덕원에 살고 계시는 세째형님(동서)내외분이 동행을 해주셨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고추 수확을 하였습니다. 탄저가 발생한 것들과 벌레가 해를 입힌것이 상당히 많이 있네요. 이것 .. 달바우의 일상 2009.08.25
2009년 8월 7일~8월10일 휴가겸 잠시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감나무 호두나무 바닥비닐을 걷어냈는데, 호두나무 몇 그루가 잎이 말라서 시들해졌습니다. 물이 많은 자리라서 그런지 영 시원찮네요. 가을에 추가로 50주를 심기로 했는데, 흙을 돋구어서 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추밭에도 약간의 탄저병이 왔네요. 전.. 달바우의 일상 2009.08.17
2009년 7월2차 농활(7월21일~25일) 큰비가 내리고 난 다음이라서 고추와 농작물이 걱정되어서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고추는 키가 자라서 쓰러지려고 하고 있었구, 콩밭주변에 옥수수를 심었는데, 멧돼지란놈이 내려와서 먼저 시식을 하였네요 ㅡ,,ㅡ 그래도 콩밭은 약간만 버려놓아서 수습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습니.. 달바우의 일상 2009.07.28
2009년 7월 13일 비가 많이 나리고 있네요. 시골에 있는 고추밭과 콩밭이 걱정되네요. 고추밭은 지주대가 짧은 것들이 많아서 저번에 갔을때도 많이 힘들었는데, 다음번에 내려가면 꼭! 지주를 만들어서 짧은넘들 옆에 세워야 할 것 같네요. 바람도 불고 비가많이 나리고~ ...... 쓰러지지 말고 잘 버텨주기만을 바랄 뿐.. 달바우의 일상 2009.07.14
6월 8일~12일 [6월 1차농활일지] 2009년 6월 8일 농협에 들러서 조합원가입 신청을 했다. 조합원 가입을 하는데는 출자금이란 것이 필요하단다. 작년까지는 70만원 이었는데, 올해는 80만원이란다. ~`~ 출자금은 나중에 조합원 탈퇴하면 1년이 지난다음에 돌려준단다... ㅡ,ㅡ 조합원가입신청을 하면서 공제도 들었다. 35천원정도하면서 1.. 달바우의 일상 2009.06.14
5월 20일 고추, 감나무 방제 고추를 심은지 2주가 되었네요~ 땅내은믈 맡은 모종들이 줄기에서 새싹을 틔우고 있네요 처음으로 농사를 내손으로 짓다보니 모든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감자는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거세미란놈이 돌아다니면서 줄기를 잘라내고 있네요~~ 나쁜 벌레들~~ ㅠ,ㅠ 5월 18일 트랙터 .. 달바우의 일상 2009.05.20
무 농약 고추 재배 무 농약 고추 재배농 윤재우씨 (경북 상주·양지농원) “10여 년 전 부터 유기농업 해보겠다고 여기저기 교육을 다녔습니다. 천혜녹즙이니, 토착미생물이니 하는 것들이 전혀 안 듣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다시 농약 쳐야지 하는데 갑자기 은행잎 생각이 나더라고요. 은행잎에는 일 년 내내 병이나 벌.. 귀농.귀촌 자료 200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