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곶감깍기 시골에 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들이 채 자라지도 못했네요. 아까워서 조금 따다가 아파트 베란다에 깍아 놓았습니다. ㅡ,ㅡ 두접조금 넘게 따다가 깍아서 걸어놓았는데, 그래도 곶감이 먹음직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달바우의 일상 2010.12.01
10월 29일 멧돼지에게 테러당한 나무들 10월 29일 멧돼지에게 테러당한 나무들 부직포를 덮어 놓았는데, 두엄속에서 지렁이가 많이 있었는데, 혹시 지렁이를 먹기 위해 부직포를 찢어놓고 나무를 뿌리채 뽑아놓았을까요? 뿌리채뽑힌 호두나무 갈기갈기 찢어진 부직포 처음으로 감이 하나 열렸네요. 달바우의 일상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