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4일 오후 10:44 아침에 일어났을때 컨디션이 너무 꽝~!!이었는데, 조금 쉬고 나니 좀 낳아지더라. 하루하루 변해가는 세상처럼 내 몸도 변해가는 것일까? 예전처럼 인라인타고, 바이크타고, 가고싶은 곳으로 정처없이 떠나고 싶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조건이 있지만, .. 달바우의 일상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