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4일 오후 10:44 아침에 일어났을때 컨디션이 너무 꽝~!!이었는데, 조금 쉬고 나니 좀 낳아지더라. 하루하루 변해가는 세상처럼 내 몸도 변해가는 것일까? 예전처럼 인라인타고, 바이크타고, 가고싶은 곳으로 정처없이 떠나고 싶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조건이 있지만, .. 달바우의 일상 2011.07.04
벌써~ ! 6월 하고도 3일이 되었습니다. 2011년이 반이 지나도록 나는 무엇을 했나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 나를 다스리는 법 나의 행복도 나의 불행도 모두 내 스스로가 짓는 것 결코 남의 탓이 아니다. 나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모든 .. 달바우의 일상 2011.06.03
10월 31일 곶감깍기 시골에 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들이 채 자라지도 못했네요. 아까워서 조금 따다가 아파트 베란다에 깍아 놓았습니다. ㅡ,ㅡ 두접조금 넘게 따다가 깍아서 걸어놓았는데, 그래도 곶감이 먹음직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달바우의 일상 2010.12.01
10월 29일 멧돼지에게 테러당한 나무들 10월 29일 멧돼지에게 테러당한 나무들 부직포를 덮어 놓았는데, 두엄속에서 지렁이가 많이 있었는데, 혹시 지렁이를 먹기 위해 부직포를 찢어놓고 나무를 뿌리채 뽑아놓았을까요? 뿌리채뽑힌 호두나무 갈기갈기 찢어진 부직포 처음으로 감이 하나 열렸네요. 달바우의 일상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