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많이 아파한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온다... 그리고 겨울이, 또 다시 봄이 오지! 꽃이 피고 지고... 내는 모여 호수를 이루고 강으로, 바다로 흘러간다 사람이 나고 죽는 것은 문을 여닫는 것 만큼 빠르지! 너의 세상은 어떠한가? 나의 세상은 암흑입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의 어둠속... 풍랑에 .. 달바우의 일상 2011.07.29
장마끝에 태양이~ 7월 18일 안산가는길에 찰칵 7월 18일 안산가는길에 찰칵 7월 19일 지지대고객 아침풍경 7월 19일 지지대고객 아침풍경 7월 19일 지지대고객 아침풍경 7월 19일 지지대고객 아침풍경 7월 19일 김포 7월 19일 경인고속도로 7월 19일 경인고속도로 7월 19일 경인고속도로 하늘이 너무 맑아 잠깐씩 눌러봤어요~^^ 달바우의 일상 2011.07.19
나를 다스리는 글 나의 행복도 나의 불행도 모두 내 스스로가 짓는 것 결코 남의 탓이 아니다 나 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모든 죄악은 탐욕과 석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기는 것. 늘 참고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웃는 얼굴 부드럽고 진실된 말로 남을 대하고 모든 일은 순리에 따르라.. 달바우의 일상 2011.07.17
三綱五倫[삼강오륜] 三綱五倫 三綱 父爲子綱 -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근본이고, 君爲臣綱 -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근본이고, 夫爲婦綱 -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근본이다. 五倫 君臣有義 -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하고, 父子有親 - 아버지와 아들은 친함이 있어야 하며, 夫婦有別 -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하며, .. 달바우의 일상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