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곶감깍기 시골에 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들이 채 자라지도 못했네요. 아까워서 조금 따다가 아파트 베란다에 깍아 놓았습니다. ㅡ,ㅡ 두접조금 넘게 따다가 깍아서 걸어놓았는데, 그래도 곶감이 먹음직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달바우의 일상 2010.12.01
9월13일 구름사진-"탈출"이라 명명했네요 화서역방향에서 성균관대역으로 가는 방향- 차량 신호를 기다리면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임당. 뭉쳐있던 구름이 점점 흩어지는 광경을 찍었는데, 아마도 그때 제 기분이 꼭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었나 봅니다. 달바우의 일상 2010.09.25
시골 벌초하러가서 2년된 반송 멧돼지의 흔적들 물이 너무 많아서 고사된 호두나무 물이 너무 많아서 고사된 호두나무 멧돼지의 흔적들 잘 자라고 있는 호두나무들 잘 자라준 감나무-감이 열렸어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예초기와 트랙터로 제초작업을 하다보니, 풀이 너무 잘 자라네요. ㅠ,ㅠ 달바우의 일상 2010.09.25